작성일 : 19-09-10 22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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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 장관임명 철회하라

무소속 이언주 의원이 문재인 대통령의 조국 법무부장관 임명을 두고 “대한민국 민주주의가 사망했다”며 국회 마당에서 공개적으로 삭발했다.


이 의원은 10일 국회 본청 앞 마당에서 기자들과 지지자들이 지켜보는 가운데 삭발식을 진행하며 “문재인 대통령의 아집과 오만함에 대한민국의 민주주의는 타살된 때문에 참담한 심정으로 섰다”고 말하고 미용사에게 자신의 머리를 맡겼다.
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▲ 국회 본청 앞 마당에서 기자들이 보는 가운데 머리를 깎는 이언주 의원 

그리고 이날 이 의원은 자신이 여성임에도 머리를 깎는 심경을 밝힌 소회에서 “특권과 반칙 편법과 꼼수 탈법과 위법이 난무하는 비리 백화점의 당당함에 국민적 분노가 솟구쳤음에도 불구하고 문 대통령은 보란듯이 그를 법무부 장관에 임명했다”고 비난했다.


그는 법무부장관이 대한민국의 법질서를 지키는 자리라며 이 자리에 조국 장관을 임명한 것은 국민에 대한 선전포고라고 주장하고 조국을 향한 분노가 문재인을 향한 분노가 되어가고 있음도 말했다.